[보도자료] 고미코퍼레이션, 부스트랩과 베트남 유아용품 시장 진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GOMI CORPORATION, 각자대표 장건영, 이상곤)이 폭발적인 성장률을 확보하고 있는 ‘베트남의 유아 (용품)시장’을 ‘부스트랩(Boost Lab)’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출 한다고 밝혔다.

‘부스트랩’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D2C 브랜드 인큐베이팅 회사로 현재 유아 브랜드인  ‘라비킷’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고미코퍼레이션은 ‘미디어커머스’ 기업이 자유자재적으로 ‘소비자’ 타겟의 구매전환 및 (프로그래머틱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 고미몰(GOMIMALL)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텐츠가 풍부한 국내 ‘미디어커머스’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국내외 제2의 매출 채널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고미몰(GomiMall)은 현재 서비스 개시 이후 베트남에서 3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를 기록하고 있다.

고미코퍼레이션 김주환 글로벌커머스실 실장은 "베트남은 매년 130만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으며, 매년 15%의 유아시장이 2014년도부터 성장하고 있다”며, “2020년 기준, 대한민국의 약 6배수의 신생아가 태어나는 베트남은 ‘유아시장의 블루오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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